5.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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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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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Tag는 헤드부분 안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웹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브라우저에 제공하기 위한 태그로 키워드, 저작자와 온라인 웹 검색을 하는 검색 로봇에게 자신의 문서의 키워드를 알려 줄 수도 있다.. 메타 Tag의 기본 구조는 <META HTTP-EQUIV=""
CONTENT="" NAME=""> 아이콘을 클릭을 하면 아래의 이미지가 나오는데...
위 설명에 따라 소스를 만들어 설명을 해 보겠다.. <meta HTTP-equiv="Content-Type"
type="text/html" charset="euc-kr"> <meta name="description"
content="이 페이지는 오브젝트 팔레트 중 Heda와 관련된 아이콘을 설명."> <meta name="keywords"
content="미래존, 오브젝트팔레트, 홈페이지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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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wor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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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는 문서의 주제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문서의 내부적으로는 의미가 별로 없고 검색엔진이 검색을 할때 이 주제어를 먼저 검색을 하므로 검색엔진에 쉽게 검색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아이콘을 클릭을 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창이 뜨면 키워드를 그냥 입력하면 된다..
윗 예제의 소스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meta name="keywords" content="미래존, 홈페이지강좌, 홈페이지자료실, Object팔레트"> 물론 윗 소스는 헤드부분에 들어가는 소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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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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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에 주석을 다는 기능이다.. 페이지 상태에서는 기능이 별로 없고 누군가 페이지 소스를 볼 때 그 소스를 보거나 설명을 붙여준것을 의미한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의 그림처럼 창이 뜨는데 그곳에 브라우저를 위한 주제문을 그냥 써 넣으면 된다..
위의 그림대로 표현한 소스가 바로 아래의 것이다.. <meta name="description" content="브라우저를 위한 주제문을 이곳에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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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fre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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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에 타이머 기능을 넣어서 화면을 다시 보여주거나 일정시간 이후 다른페이지로 이동을 자동으로 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어떤 홈페이지에 갔는데 주소가 이전되었다며 몇초후에 자동으로 페이지를 이동한다고 써놓은 것을 보았을 것이다.. 이게 바로 이 기능을 이용한 것이다.. 아이콘을 클릭을 하면 아래의 창이 뜨는데...
Delay 는 몇초의 시간뒤에 이동을 할 것인지 시간을 써 넣으면 되고 , Action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Go To URL 은 위에 설정한 시간뒤에 새로운 페이지로 이동을 하는 것이고 Refresh This Document는 현재의 페이지를 위에 설정한 시간이 지난 뒤에 새롭게 Refresh한다는 것이다.. 물론 주소가 바뀌었을 경우에는 Action에서 Go To URL을 사용하야 한다..위 예제에 대한 소스를 보면 아래와 같다.. 물론 위 소스 또한 헤드 부분에 들어간다.. <meta http-equiv="refresh" content="5;URL=이동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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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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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페이지와 연동될 페이지를 지정한다.. 즉 한 문서안에 다른 문서를 포함 시키고자 할때 사용된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의 창이 뜨는데...
Href 는 포함할 문서를 선택하면 되고 Target는 이젠 다 아시겠죠... 윗 예제의 소스를 보면 아래와 같다.. 물론 이 소스 또한 헤드부분에 들어가는 소스이다.. <base href="연결할 파일이나 URL " target="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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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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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영역이나 이미지에 하이퍼링크를 삽입한다.. 위에 있는 Base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는데 사용자의 브라우저에는 보이지 않지만 현재 보여지는 문서와 관련된 문서에 대한 정보를 현재의 문서를 서버로부터 읽어 올때 한꺼번에 읽어옴으로서 동적인 홈페이지를 구성하고자 할때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어 진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의 창이 뜨는데...
Href는 링크할 파일을 선택하고 id와 title은 임의로 지정을 하면 되구요, Rel : forward link type을 설정하는 부분이며, Rev : reverse link type을 설정하는 부분이다.. 이 부분의 소스를 보면 다음과 같다.. 물론 이 소스도 헤드부분에 들어가는 소스이다.. <link href="함께 읽어올 파일" id="임의의 값" title="임의의 값" rel="" 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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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헤드부분의 Object 팔레트에 대한 설명을 마친다..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알고 있으면 유용한 정보이다.. Meta, Refresh, Keyword, Link, Description 등은 유용한 기능이니 많큼 활용을 잘 하기 바란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사실 Link나 Base 같은 경우에는 자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글 올리시는거 아시죠.. 바로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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