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ding을 나타낼때 사용을 합니다.. 헤딩이란 문서의 맨 윗부분이나 각각의 문단의 맨위나 문서나 문단의 제목을 나타낼때 사용되는 것이다.. 윗 이미지에서 삼각형 부분을 클릭하면 Heading1 ~ heading6 까지 있다.. 예를 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 text 자체의 폰트를 설정하는 버튼이다.. 삼각형 부분을 클릭하면 폰트를 설정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한글폰트가 없을 것이다.. 그때는 맨 아랫부분에 있는 Edit Fonf List를 클릭하면 한글 폰트를 설정할 수 있다.. 자신이 마음에 드는 폰트를 결정하면 된다.. 주로 웹상에서 많이 쓰이는 폰트는 굴림체, 돋움체 등이다..

★ 폰트에 대해서 부가적인 설명을 한다면 자신이 폰트를 이쁜 폰트로 아무리 설정을 한다고 해도 자신의 홈페이지를 보는 사람이 해당 폰트가 없을 경우 보통서체로 표현됩니다..

이부분도 예제를 보시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다..

표현	Html Tag
이 폰트는 궁서체	<font face=궁서>이 폰트는 궁서체</font>
이 폰트는 굴림체	<font face=굴림>이 폰트는 굴림체</font>
이 폰트는 돋움체	<font face=돋움>이 폰트는 돋움체</font>

☞ 이 부분은 폰트의 크기와 색상을 지정하는 부분이다.. 삼각형 부분을 클릭하면 사이즈가 나옵니다.. 그중에 하나를 선택하시면 되겠죠..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삼각형을 클릭하면 색상표가 나온다.. 여기서 색상을 지정해 주면 폰트의 색상이 바뀐다....

★ 색상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가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강좌가 아니므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웹상에서 지원하는 색상은 256가지의 색상을 기본으로 보여줍니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에서 여러가지 색상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도 웹상에 올렸을때는 원본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게 그이유에서죠

그럼 여기도 예제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될것이다..

이외에도 많은 폰트가 있지만 지면 관계상 생략하기로 한다..다큐먼트 윈도우에 텍스트를 쓰고 블럭으로 지정한 후 사이즈와 색상을 바꾸어 보면 쉽게 알수 있다..

☞ 이 부분은 한글이나 워드에서의 모양과 똑같은데 기능도 꼭같다.. 구지 설명을 한다면 B(bold) 폰트의 굵기를 굵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I(italic) 은 말 그대로 이텔랙체로 변환시켜준다.. 그리고 나머지 3개는 정열 방식을 나타낸다.. 좌측정열, 가운데정열, 우측정열.. 간단하죠...

이것 또한 예제를 보고 지나가야 겠죠..!

표현	Html Tag
bold 효과를 준 텍스트	<b>bold 효과를 준 텍스트</b>
italic 효과를 준 텍스트	<i>italic 효과를 준 텍스트</i>
좌측정열한 텍스트	<div align=left>좌측정열한 텍스트</div>
가운데 정열한 텍스트	<div align=center>가운데 정열한 텍스트</div>
우측정열한 텍스트	<div align=right>우측정열한 텍스트</div>

여러분 어때요 예제를 보니깐 너무 쉽죠.. 다음이 정말 중요한건데 잘 보시고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을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링크라고 하죠.. 제 1강의에서 자세하게 설명드렸지만 HTML(Hyper Text Makeup Language)라고 했었죠.. 여기서 Hyper Text라는 것이 바로 링크의 개념이다..

인터넷을 다니다 텍스트나 이미지에 마우스를 가져갔을때 손모양으로 커서가 바뀌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링크이다.. 홈페이지를 제작 할때는 링크를 걸 텍스트를 블럭으로 지정한후 윗그림에서 폴더 모양을 선택하면 화일을 선택할 수 있다.. 그 화일을 선택하면 링크가 된다..

그 옆에 있는 Target은 링크를 클릭했을때 어느창에 보일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5가지를 제공하는데 일단은 그 5가지만 알아보도록 하겠다..

그 첫번째는 target=_blank : 새로운 창에 그 링크를 오픈 할때 사용한다..
두번째는 target=_top : 윈도우를 오픈 할 때 현재 떠 있는 윈도우의 전체 내용이 바뀐다..
세번째는 target=_self : 링크를 오픈 할 때 링크가 걸려있는 프레임 자체에서 열린다..
네버째는 target=_parent : 링크를 오픈 할 때 부모 프레임에 열린다..
마지막은 사용자 정의로서 프레임 target을 지정할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프레임에 대해서 공부할때 다시한번 설명하기로 한다.. 일단은 위의 다섯가지로 링크의 target을 지정할 수 있다는 것만 알고 넘어가자..

물론 이것도 예제로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

위의 예에서 마지막에 target=body는 저희 홈페이지에서 위에 부분과 밑에 부분이 프레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위에 부분의 프레임 name=top 이며 아랫부분에 있는 프레임의 name=body 로 되어 있다.. 그래서 사용자 정의는 내가 정한 프레임에 이름을 주고 그곳으로 target을 지정하는 것이다..

휴 제법 오래 걸리는 군요.. 이제 마지막 하나 남았네요.. 설명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