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매니저 윈도우에서 파일의 이름을 수정하거나 파일을 삭제 및 수정을 하였을 경우 링크가 잘못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옵션에서 Update 와 동시에 링크를 수정 할 수 있다..

Always : 사용자에게 묻지 않고 바로 업데이트를 한다..
Never :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
Prompt : 사용자에게 확인 창을 띄워 확인을 시킨후 업데이트를 한다..

오브젝트의 윈도우에 대한 설정이다.. 가장 흔하게 보이는 것이 바로 위에 보이는 Icons Only이다..

Icons and Text : 말 그대로 오브젝트 윈도우에 아이콘과 텍스트가 같이 보인다..
Icons Only : 아이콘만 보인다.. 이게 기본이다..
Text Only : 텍스트만 보인다..

Add Extension when Saving : 문서를 저장할 때 확장자를 정한다..htm 혹은 html 등등

Faster Table Editing(Deferred Update) : 테이블에 텍스트를 입력할 경우 테이블의 사이즈를 넘어 갔을 대 이 선택에 체크를 하면 사이즈를 넘어가더라도 초기에 설정된 값이 변하지 않는다. 기본으로 두는게 편리하다..

Open Files in New Window : 파일을 오픈 할때 새로운 창에 오플을 하는지 아니면, 같은 창에 오픈을 하는지 결정한다.. 물론 작업을 할때는 새로운 창으로 오픈 하는 것이 편하다..

Show Only Site Window on Startup : 드림위버를 처음 시작할 때 사이트 윈도우를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설정이다.. 위의 그림에서는 드림위버 시작시 새로운 파일만 오픈되게 하였지만, 사실은 사이트 윈도우를 함께 띄우는 것이 편하다.. 그러니깐, 새로운 파일을 만들수 있는 창과 사이트 윈도우 창이 동시에 열리게 하는 것이다..

Show Dialog when Inserting Object : 오브젝트를 문서에 입력할때(오브젝트 윈도우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했을때) 각각이 그 요소에 필요한 대화상자를 보여준다.. 체크하자..

Enable Double-Byte Inline Input : 한국어, 일본어 등과 같이 2바이트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한다.. 물론 반드시 체크를 해야겠죠.. 기본적으로 체크가 되어 있지만, 그래도 확인....

Warm when Opening Read-Only Files : 읽기전용으로 되어 있는 문서를 Open 할때 경고 창을 띄우는 것에 대한 체크다..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작업할때는 반드시 필요한 체크다.. 물론 기본적으로 체크가 되어 있다..

Maximum Number of History : Undo 할 수 있는 최대값을 입력한다.. 기본은 50이다..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모든 문구가 1열에서 시작하면 나중에 해석을 할경우 무척 어려움을 느낀다.. 여기서 들여쓰기를 사용하면 명령어의 구분이 잘되고 알아보기가 편하다.. Indent의 경우는 들여쓰기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설정을 하고 Spaces 와 Tab 이 있다.. 그리고 이 들여쓰기를 사용할 것이 바로 Table에서 행과 열에서 들여쓰기를 사용하고, Frame과 Framesets에서 들여쓰기를 사용하겠느냐는 것이다..

아래의 그림은 Table에서 tr과 td가 조금씩 들여쓰기가 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바로 여기에 대한 설정이다..

HTML Tag를 대문자로 할 것인지 소문자로 할 것인지를 설정하는 것이다..

일예로 <BR> 과 <br>의 차이이다..

HTML Tag에서 Tag 이외에 속성과 관련된 값들을 지정할때 대문자로 할 것인지 소문자로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tr HEIGHT="30"> 와 <tr height="30">의 차이이다..

문자나 이미지를 중앙정렬을 할때 DIV Tag를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Center Tag를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일예로 <div align=center>미래존 홈페이지 강좌</div> 와 <center>미래존 홈페이지 강좌</center> 의 차이이다..

Fix Invalidly Nested and Unclosed Tags : 태그가 잘못되거나 Tag가 닫히지 않은 경우 수정을 해준다.

Remove Extra Closing Tags : 필요없는 끝맺음 태그를 지워준다..

Warn when Fixing or Removing Tags : 태그를 수정하거나 삭제하였을 경우 경고메세지를 나타낸다..

Encode Special Characters in URLs Using % : URL에 사용되는 특수한 문자들을 %로 바꾸어 나타낸다..

Encode <, > , & , and " in Attribute Values Using & : 속성값으로 사용하는 문자들을 &로 바꾸어 나타내 준다..

레이어는 아직 양대브라우저에서 표준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 똑같이 레이어를 삽입하는 것이지만 Tag가 약간씩 차이가 있다..

DIV : MS에서 발표한 Layer 관련 Tag
SPAN : MS에서 발표한 Layer 관련 Tag
LAYER : NS에서 발표한 Layer 관련 Tag
ILAYER : NS에서 발표한 Layer 속 Layer 관련 Tag

레이어의 속성 정의중 하나로 다음과 같다..

Default : 브라우저의 기본을 따른다.
Inherit : 상위 Layer의 속성을 상속 받는다.
Visible : 보임속성
Hidden : 숨김속성

플러스와 마이너스 기호로 수정을 할 수 있다.. 지금 현재는 익스플로러만 설정이 되어 있는데, 플러스 기호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뜬다..

Name에는 설정할 브라우저의 이름을 지정하면 되고, Application은 옆에있는 Browse...버튼을 클릭하여 실행화일(.exe)를 찾아서 선택해 주면 된다.. 그리고 아래에는 Defaults에서 Primary 혹은 Secondary로 설정을 해주면 된다..

현재 선택된 프로그램이나 브라우저에 대한 설정을 변경할때 사용하면 된다.. 아래는 Edit를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창

Quite Tag를 사용할때 힌트를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B라고 한글자만 치면 B와 관련된 Tag 목록이 아래의 그림처럼 쭉 나오면 거기서 선택을 바로 할 수 있도록 하겠느냐는 것이다.. 물론 체크를 하고 사용을 하면 좋겠죠...!

Quick Tag를 이용하는 그림(스크롤 되는 부분이 바로 힌트다)

Prompt on Get/Check Out : 사이트 매니저 윈도우에서 Get 이나 Check Out을 할 경우 사용자에게 확인창을 띄워서 확인하도록 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즉 어떠한 작업이 진행되면 바로 적용이 되는 것이 있고 사용자에게 정말로 그 작업을 할 것인지 확인을 하는 단계를 거치데 그 단계를 거칠것인가에 대한 선택이다..

Prompt on Put/Check In : 물론 위의 경우와 동일하고 Put 이나 Check In 명령을 실행할때 확인 단계를 거칠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다..

화면 해상도를 설정한다.. 이 화면 해상도는 도큐먼트 윈도우의 화면 사이즈를 설정하는 것인데 자신이 원하는 사이즈를 설정하여 작업을 진행 할 수 있다..

참고로 그리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잘 활용하면 유용하다.. 여담으로 개인마다 사용하는 PC의 사양이 다르므로 모니터의 해상도도 천차 만별이다.. 다만 요즈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니터 해상도가 1024*768로 사용을 하니깐 홈페이지를 제작할때도 1024*768 화면에 맞추에 작업을 한다.. 물론 아직까지 800*600 모드의 해상도를 사용하는 유저도 많기 때문에 홈페이지 제작 단계에서 어떤 해상도로 맞출 것인지 결정을 하고 시작을 해야 한다.. 그 화면에 맞추에 작업을 진행할 때 현재 작업하고 있는 페이지가 해상도 모드에 맞는지 확인을 할때는 유용하다.. 잘 사용하면 유용하고 좋은 기능이다.. 그러나 많이 사용은 하지 않는 것 같다.. 왜냐면 작업 할땐 최대로 키워서 작업을 하는것이 편하니깐..!

현재 작업하고 있는 페이지가 로딩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해 준다.. 즉 모뎀을 생각하면 된다.. 모뎀의 속도를 생각하면 된다.. 아직은 모뎀을 사용하여 인터넷을 즐기는 사람이 많으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건 곤란하기 때문에 시간을 적절하게 안배를 하면서 작업을 하면 편하다..

14K : 초기의 모뎀 사용자가 많다.. 물론 0.9K 사용자도 있었지만..
28K : 90년대 중 후반
33K : 90년대 후반에 많이 사용
56K : 현재 모뎀 사용자중 많이 사용
64K : ISDN인가 ...?
...

보통 56K 정도로 맞추고 작업하면 된다.. 요즘이야 ADSL 이니 케이블 이니 해서 속도가 많이 빨라졌지만, 그래도 아직 모뎀 사용자가 많다는 것을 염두해 두기 바란다..